1985년 개장한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오늘(30일) 오후 8시 원주·문막행 버스 운행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한때 하루 2만 명이나 이용했던 상봉터미널, 왜 문을 닫게 됐을까요?
기억 속으로 사라지는 상봉터미널의 38년 역사,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8PhUGjoQ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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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하루 2만 명이나 이용하던 상봉터미널이 사라지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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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7:33:07
1985년 개장한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오늘(30일) 오후 8시 원주·문막행 버스 운행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한때 하루 2만 명이나 이용했던 상봉터미널, 왜 문을 닫게 됐을까요?
기억 속으로 사라지는 상봉터미널의 38년 역사,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https://youtu.be/8PhUGjoQ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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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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