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배구인 2세'로 고교 시절부터 '대형 신인'으로 꼽힌 만큼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김세빈은 16살 언니이자 고등학교 선배인 '배구 천재' 배유나의 조언 속에 무럭무럭 성장 중입니다. 블로킹 손 모양부터 방향제 선택까지 김세빈도 배유나를 믿고 의지합니다. 김세빈의 응원가 '테디 베어'를 함께 부른 둘 사이 케미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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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신인왕 후보’가 ‘배구 천재’를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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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7:35:25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배구인 2세'로 고교 시절부터 '대형 신인'으로 꼽힌 만큼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김세빈은 16살 언니이자 고등학교 선배인 '배구 천재' 배유나의 조언 속에 무럭무럭 성장 중입니다. 블로킹 손 모양부터 방향제 선택까지 김세빈도 배유나를 믿고 의지합니다. 김세빈의 응원가 '테디 베어'를 함께 부른 둘 사이 케미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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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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