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신공항·군부대 이전…대구경제 도약 이끈다”
입력 2023.11.30 (19:38)
수정 2023.12.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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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화제의 인물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이종영 기자의 현장인터뷰'.
최근 대구시와 국방부가 K2 군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3월쯤이면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가칭 TK신공항건설 주식회사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한때 화물터미널 위치를 놓고 위기를 겪었던 신공항 사업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군부대와 취수원 이전, 신청사 건립 등 민선 8기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최근 대구시와 국방부가 K2 군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3월쯤이면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가칭 TK신공항건설 주식회사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한때 화물터미널 위치를 놓고 위기를 겪었던 신공항 사업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군부대와 취수원 이전, 신청사 건립 등 민선 8기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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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터뷰] “신공항·군부대 이전…대구경제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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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9:38:01
- 수정2023-12-01 13:38:15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화제의 인물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이종영 기자의 현장인터뷰'.
최근 대구시와 국방부가 K2 군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3월쯤이면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가칭 TK신공항건설 주식회사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한때 화물터미널 위치를 놓고 위기를 겪었던 신공항 사업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군부대와 취수원 이전, 신청사 건립 등 민선 8기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최근 대구시와 국방부가 K2 군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3월쯤이면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가칭 TK신공항건설 주식회사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한때 화물터미널 위치를 놓고 위기를 겪었던 신공항 사업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군부대와 취수원 이전, 신청사 건립 등 민선 8기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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