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건설 현장 불법 기승…엄정 수사해야”
입력 2023.11.30 (19:43)
수정 2023.11.30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전북지역본부가 건설 현장 불법 행위에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 탄압으로 노조 활동이 약해지면서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등이 기승을 부리고 건설 노동자 고용과 근로 조건도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지역 일부 건설 현장에서는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주지 않아 건설 노동자 생활도 위협받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북에서 아파트를 지으며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내지 않은 건설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 탄압으로 노조 활동이 약해지면서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등이 기승을 부리고 건설 노동자 고용과 근로 조건도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지역 일부 건설 현장에서는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주지 않아 건설 노동자 생활도 위협받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북에서 아파트를 지으며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내지 않은 건설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설노조 “건설 현장 불법 기승…엄정 수사해야”
-
- 입력 2023-11-30 19:43:49
- 수정2023-11-30 19:49:46

민주노총 건설노조 전북지역본부가 건설 현장 불법 행위에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 탄압으로 노조 활동이 약해지면서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등이 기승을 부리고 건설 노동자 고용과 근로 조건도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지역 일부 건설 현장에서는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주지 않아 건설 노동자 생활도 위협받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북에서 아파트를 지으며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내지 않은 건설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 탄압으로 노조 활동이 약해지면서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등이 기승을 부리고 건설 노동자 고용과 근로 조건도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지역 일부 건설 현장에서는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주지 않아 건설 노동자 생활도 위협받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북에서 아파트를 지으며 4대 보험과 퇴직공제부금을 내지 않은 건설업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