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경산·경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11.30 (19:49)
수정 2023.1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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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경산시 와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안의 야산에서 박격포 사격 훈련 중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 위험 요소로 헬기 4대로만 진화 작업을 벌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경산시 와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안의 야산에서 박격포 사격 훈련 중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 위험 요소로 헬기 4대로만 진화 작업을 벌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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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특보’ 속 경산·경주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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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9:49:40
- 수정2023-11-30 20:03:47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경산시 와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안의 야산에서 박격포 사격 훈련 중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 위험 요소로 헬기 4대로만 진화 작업을 벌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경산시 와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 안의 야산에서 박격포 사격 훈련 중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 위험 요소로 헬기 4대로만 진화 작업을 벌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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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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