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여자 프로배구 선수 살인예고 글…경찰 수사 중
입력 2023.11.30 (20:30)
수정 2023.11.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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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선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6시 3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프로배구 선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IP 등을 토대로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글쓴이를 검거하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해당 프로배구팀의 연고지를 관할 하는 광주경찰청과 공조하며 선수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페퍼저축은행 제공]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6시 3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프로배구 선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IP 등을 토대로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글쓴이를 검거하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해당 프로배구팀의 연고지를 관할 하는 광주경찰청과 공조하며 선수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페퍼저축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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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서 여자 프로배구 선수 살인예고 글…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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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0:30:37
- 수정2023-11-30 20:32:11

여자 프로배구 선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6시 3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프로배구 선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IP 등을 토대로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글쓴이를 검거하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해당 프로배구팀의 연고지를 관할 하는 광주경찰청과 공조하며 선수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페퍼저축은행 제공]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6시 3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프로배구 선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IP 등을 토대로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글쓴이를 검거하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해당 프로배구팀의 연고지를 관할 하는 광주경찰청과 공조하며 선수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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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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