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1.30 (21:29)
수정 2023.1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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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인접해있지만 공장 부지 내 화재로 산불로 집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67㎡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67㎡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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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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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1:29:12
- 수정2023-11-30 22:05:02

(* 산과 인접해있지만 공장 부지 내 화재로 산불로 집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67㎡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보일러 판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67㎡ 규모의 공장 한 동이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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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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