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택 종부세 대상자 급감
입력 2023.11.30 (21:52)
수정 2023.11.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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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값 하락 영향으로 올해 지역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대구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8천733명으로 지난해보다 74%가량 줄었고 과세액은 411억 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납부 대상자도 올해 4천906명으로 지난해보다 64% 줄었고 과세액도 176억 원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올해 대구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8천733명으로 지난해보다 74%가량 줄었고 과세액은 411억 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납부 대상자도 올해 4천906명으로 지난해보다 64% 줄었고 과세액도 176억 원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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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택 종부세 대상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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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1:52:06
- 수정2023-11-30 21:56:44

주택값 하락 영향으로 올해 지역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대구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8천733명으로 지난해보다 74%가량 줄었고 과세액은 411억 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납부 대상자도 올해 4천906명으로 지난해보다 64% 줄었고 과세액도 176억 원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올해 대구의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8천733명으로 지난해보다 74%가량 줄었고 과세액은 411억 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했습니다.
경북의 납부 대상자도 올해 4천906명으로 지난해보다 64% 줄었고 과세액도 176억 원으로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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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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