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린시티 7천여 가구 난방 중단…8시간 반 만에 복구
입력 2023.11.30 (22:04)
수정 2023.1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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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그린시티 7천여 가구가 오늘 낮 12시부터 배관 누수로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8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지역에 난방공급을 담당하는 부산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10시쯤 열을 수송하는 배관에서 누수가 감지되어 긴급 보수 공사를 위해 열 공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공단은 "용접 작업 등 보수 작업을 통해 오후 8시 30분에 배관 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난방공급을 담당하는 부산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10시쯤 열을 수송하는 배관에서 누수가 감지되어 긴급 보수 공사를 위해 열 공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공단은 "용접 작업 등 보수 작업을 통해 오후 8시 30분에 배관 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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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그린시티 7천여 가구 난방 중단…8시간 반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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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2:04:22
- 수정2023-11-30 22:09:50

해운대그린시티 7천여 가구가 오늘 낮 12시부터 배관 누수로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8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지역에 난방공급을 담당하는 부산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10시쯤 열을 수송하는 배관에서 누수가 감지되어 긴급 보수 공사를 위해 열 공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공단은 "용접 작업 등 보수 작업을 통해 오후 8시 30분에 배관 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난방공급을 담당하는 부산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10시쯤 열을 수송하는 배관에서 누수가 감지되어 긴급 보수 공사를 위해 열 공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공단은 "용접 작업 등 보수 작업을 통해 오후 8시 30분에 배관 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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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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