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청주 청년문화상점 2호점 개소
입력 2023.11.30 (22:04)
수정 2023.1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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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작가들이 제작한 청주만의 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청년문화상점 2호점이 오늘, 청주 성안길에 문을 열었습니다.
상품을 뜻하는 영단어 '굿즈'에 충청도 사투리를 접목한 '굿쥬'라는 이름의 이 상점에서는 청년 작가 20명이 청주를 주제로 만든 각종 소품과 문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호점은 2021년부터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운영 중입니다.
상품을 뜻하는 영단어 '굿즈'에 충청도 사투리를 접목한 '굿쥬'라는 이름의 이 상점에서는 청년 작가 20명이 청주를 주제로 만든 각종 소품과 문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호점은 2021년부터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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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청주 청년문화상점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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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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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작가들이 제작한 청주만의 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청년문화상점 2호점이 오늘, 청주 성안길에 문을 열었습니다.
상품을 뜻하는 영단어 '굿즈'에 충청도 사투리를 접목한 '굿쥬'라는 이름의 이 상점에서는 청년 작가 20명이 청주를 주제로 만든 각종 소품과 문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호점은 2021년부터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운영 중입니다.
상품을 뜻하는 영단어 '굿즈'에 충청도 사투리를 접목한 '굿쥬'라는 이름의 이 상점에서는 청년 작가 20명이 청주를 주제로 만든 각종 소품과 문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호점은 2021년부터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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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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