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종부세 납부대상 75% 급감…납부액 62%↓
입력 2023.11.30 (23:27)
수정 2023.11.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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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율의 하향 조정과 기본공제액 상승 그리고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해 울산지역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에 비해 75%나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울해 울산지역의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499명으로 지난해의 9,915명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세액도 지난해의 271억 원에서 103억 원으로 62%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울해 울산지역의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499명으로 지난해의 9,915명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세액도 지난해의 271억 원에서 103억 원으로 6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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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율의 하향 조정과 기본공제액 상승 그리고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해 울산지역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에 비해 75%나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울해 울산지역의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499명으로 지난해의 9,915명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세액도 지난해의 271억 원에서 103억 원으로 62%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울해 울산지역의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499명으로 지난해의 9,915명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세액도 지난해의 271억 원에서 103억 원으로 6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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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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