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월 생산과 건설수주는 감소…소비는 증가
입력 2023.11.30 (23:28)
수정 2023.11.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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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지역의 생산과 건설수주는 지난해에 비해 줄었지만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울산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또 건설수주액은 2,252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61.6%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비를 나타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2.8%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울산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또 건설수주액은 2,252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61.6%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비를 나타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2.8%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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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0월 생산과 건설수주는 감소…소비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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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3:28:25
- 수정2023-11-30 23:39:38

지난 10월 울산지역의 생산과 건설수주는 지난해에 비해 줄었지만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울산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또 건설수주액은 2,252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61.6%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비를 나타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2.8%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울산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또 건설수주액은 2,252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61.6%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비를 나타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지난해 10월에 비해 2.8%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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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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