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가구공장서 화재…공장 2개 동 전소
입력 2023.12.01 (03:41)
수정 2023.12.0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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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0일)밤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자작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시간가량 지난 오늘(1일) 새벽 3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지만, 그사이 280㎡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4시간가량 지난 오늘(1일) 새벽 3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지만, 그사이 280㎡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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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가구공장서 화재…공장 2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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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03:41:42
- 수정2023-12-01 04:43:57
어젯(30일)밤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자작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시간가량 지난 오늘(1일) 새벽 3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지만, 그사이 280㎡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4시간가량 지난 오늘(1일) 새벽 3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지만, 그사이 280㎡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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