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표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공백 장기화 곤란”
입력 2023.12.01 (10:02)
수정 2023.12.01 (1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3/12/01/20231201_eZmmdT.jpg)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통위 공백이) 장기화되는 게 곤란하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을 편하게 해드리는 차원에서 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일) 사의 표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정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식 입장을 정리한 후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오늘(1일) 사의 표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정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식 입장을 정리한 후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의 표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공백 장기화 곤란”
-
- 입력 2023-12-01 10:02:28
- 수정2023-12-01 10:03:34
![](/data/news/2023/12/01/20231201_eZmmdT.jpg)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통위 공백이) 장기화되는 게 곤란하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을 편하게 해드리는 차원에서 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일) 사의 표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정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식 입장을 정리한 후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오늘(1일) 사의 표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정부 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식 입장을 정리한 후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김유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