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조사에 전직 경찰 수사관 2천 명 투입 검토
입력 2023.12.01 (14:06)
수정 2023.12.01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전직 경찰 수사관 2천여 명을 투입해 현직 교사가 맡고 있는 학교 폭력 조사 업무를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교사들의 학폭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직 수사관을 '학교 폭력 제로센터'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학폭 업무 개선 방안을 확정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교사들의 학폭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직 수사관을 '학교 폭력 제로센터'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학폭 업무 개선 방안을 확정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폭’ 조사에 전직 경찰 수사관 2천 명 투입 검토
-
- 입력 2023-12-01 14:06:59
- 수정2023-12-01 14:14:43

교육부가 전직 경찰 수사관 2천여 명을 투입해 현직 교사가 맡고 있는 학교 폭력 조사 업무를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교사들의 학폭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직 수사관을 '학교 폭력 제로센터'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학폭 업무 개선 방안을 확정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교사들의 학폭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직 수사관을 '학교 폭력 제로센터'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학폭 업무 개선 방안을 확정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