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럼피스킨 의심 송아지 ‘음성’

입력 2023.12.01 (23:24) 수정 2023.12.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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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의심 증상을 보이던 울산 울주군의 한 축산농가 송아지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 및 이동제한 등 조치는 해제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1,500여 농가 3만 9천여 마리의 소가 백신접종을 마쳤지만 여전히 감염 위험은 남아있는 만큼 한동안은 기존 방역 체계 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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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럼피스킨 의심 송아지 ‘음성’
    • 입력 2023-12-01 23:24:23
    • 수정2023-12-01 23:41:51
    뉴스9(울산)
럼피스킨 의심 증상을 보이던 울산 울주군의 한 축산농가 송아지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 및 이동제한 등 조치는 해제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1,500여 농가 3만 9천여 마리의 소가 백신접종을 마쳤지만 여전히 감염 위험은 남아있는 만큼 한동안은 기존 방역 체계 등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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