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추위…건조주의보 ‘산불 조심’
입력 2023.12.01 (23:46)
수정 2023.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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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일)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태백 영하 9.2도, 북강릉 영하 5.1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2일) 아침도 동해안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 춥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일요일인 모레(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과 산지에는 내일(2일)부터 강풍도 예보돼, 산불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2일) 아침도 동해안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 춥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일요일인 모레(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과 산지에는 내일(2일)부터 강풍도 예보돼, 산불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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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 추위…건조주의보 ‘산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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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23:46:24
- 수정2023-12-02 00:06:13
강원 중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일)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태백 영하 9.2도, 북강릉 영하 5.1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2일) 아침도 동해안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 춥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일요일인 모레(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과 산지에는 내일(2일)부터 강풍도 예보돼, 산불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2일) 아침도 동해안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 춥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일요일인 모레(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과 산지에는 내일(2일)부터 강풍도 예보돼, 산불 발생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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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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