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을 위한 헌신’…고 임성철 소방장 추모 이어져
입력 2023.12.02 (21:50)
수정 2023.12.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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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대피시키고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을 기리는 합동 분향소에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층에 모레(4일)까지 마련되는 합동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는 발길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또 제주도 누리집에 운영 중인 온라인 추모관에도 오늘(2일) 오후 6시 기준 4천여 명이 헌화했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자치도장으로 엄수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층에 모레(4일)까지 마련되는 합동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는 발길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또 제주도 누리집에 운영 중인 온라인 추모관에도 오늘(2일) 오후 6시 기준 4천여 명이 헌화했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자치도장으로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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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을 위한 헌신’…고 임성철 소방장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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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2 21:50:28
- 수정2023-12-02 22:00:15

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대피시키고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을 기리는 합동 분향소에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층에 모레(4일)까지 마련되는 합동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는 발길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또 제주도 누리집에 운영 중인 온라인 추모관에도 오늘(2일) 오후 6시 기준 4천여 명이 헌화했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자치도장으로 엄수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층에 모레(4일)까지 마련되는 합동 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는 발길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또 제주도 누리집에 운영 중인 온라인 추모관에도 오늘(2일) 오후 6시 기준 4천여 명이 헌화했습니다.
고인의 영결식은 오는 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자치도장으로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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