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김제·장수 ‘대설·한파 대비’ 점검

입력 2023.12.02 (21:56) 수정 2023.12.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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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해 대설과 한파 대비가 소홀했던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실태 점검을 합니다.

지난해 전라북도가 시행한 동절기 평가에서 준비 부족을 지적받았던 군산시와 김제시, 장수군 등 3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대설과 한파 대비 세부 추진계획과 고립 예상 지역 주민들의 안전 대책, 제설장비와 인력 확보 실태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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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군산·김제·장수 ‘대설·한파 대비’ 점검
    • 입력 2023-12-02 21:56:37
    • 수정2023-12-02 22:04:51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지난해 대설과 한파 대비가 소홀했던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실태 점검을 합니다.

지난해 전라북도가 시행한 동절기 평가에서 준비 부족을 지적받았던 군산시와 김제시, 장수군 등 3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대설과 한파 대비 세부 추진계획과 고립 예상 지역 주민들의 안전 대책, 제설장비와 인력 확보 실태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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