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88.5% “의사 증가, 의료서비스 개선”
입력 2023.12.03 (21:28)
수정 2023.12.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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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88.5%가 의사 인력이 증가하면 의료서비스가 나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와 창원특례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각각 90%와 84%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엿새동안 경남거주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나왔습니다.
또,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와 창원특례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각각 90%와 84%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엿새동안 경남거주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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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 88.5% “의사 증가, 의료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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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3 21:28:20
- 수정2023-12-03 21:40:59

경남도민의 88.5%가 의사 인력이 증가하면 의료서비스가 나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와 창원특례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각각 90%와 84%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엿새동안 경남거주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나왔습니다.
또,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와 창원특례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각각 90%와 84%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엿새동안 경남거주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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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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