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교과서 제작에 지역 전문가 빠져”
입력 2023.12.04 (07:50)
수정 2023.12.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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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은 1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에 교사만 참여하고 지역 전문가가 빠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역사와 문화 등 지역 특수성을 담아야 하는 지역 교과서 개발에, 향토 사학자나 역사 전문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과서 제작 비용보다 교과서 검토와 회의 관련 수당을 더 많이 편성한 점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역사와 문화 등 지역 특수성을 담아야 하는 지역 교과서 개발에, 향토 사학자나 역사 전문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과서 제작 비용보다 교과서 검토와 회의 관련 수당을 더 많이 편성한 점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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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사회 교과서 제작에 지역 전문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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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7:50:30
- 수정2023-12-04 08:40:43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은 1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에 교사만 참여하고 지역 전문가가 빠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역사와 문화 등 지역 특수성을 담아야 하는 지역 교과서 개발에, 향토 사학자나 역사 전문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과서 제작 비용보다 교과서 검토와 회의 관련 수당을 더 많이 편성한 점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역사와 문화 등 지역 특수성을 담아야 하는 지역 교과서 개발에, 향토 사학자나 역사 전문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과서 제작 비용보다 교과서 검토와 회의 관련 수당을 더 많이 편성한 점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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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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