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달 입주 442가구 그쳐…전월비 60% ‘뚝’
입력 2023.12.04 (07:56)
수정 2023.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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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만여 가구에 달하는 가운데 울산은 4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이달의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 2천여 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31%,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8%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은 442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60%나 줄었지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40% 늘었습니다.
부동산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이달의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 2천여 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31%,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8%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은 442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60%나 줄었지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4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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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이달 입주 442가구 그쳐…전월비 6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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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7:56:12
- 수정2023-12-04 09:00:10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만여 가구에 달하는 가운데 울산은 4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이달의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 2천여 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31%,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8%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은 442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60%나 줄었지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40% 늘었습니다.
부동산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이달의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 2천여 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31%,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8%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은 442가구로 11월에 비해서는 60%나 줄었지만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4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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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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