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올해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 선정
입력 2023.12.04 (08:04)
수정 2023.12.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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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올해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2023년 항만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를 열고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울산항만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박 감시를 강화하고 사람의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복합감지기를 설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2023년 항만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를 열고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울산항만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박 감시를 강화하고 사람의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복합감지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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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올해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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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8:04:46
- 수정2023-12-04 08:57:01
울산항만공사가 올해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2023년 항만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를 열고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울산항만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박 감시를 강화하고 사람의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복합감지기를 설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2023년 항만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를 열고 최우수 항만 보안기관에 울산항만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박 감시를 강화하고 사람의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복합감지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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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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