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내년 부모급여수당 월 100만 원까지 상향 지원
입력 2023.12.04 (08:11)
수정 2023.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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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모급여수당이 아동 1명당 월 100만 원까지 상향 지원됩니다.
춘천시는 내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2~23개월 영아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지역 영유아 부모 2,9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이 부모급여로 지원됩니다.
춘천시는 내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2~23개월 영아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지역 영유아 부모 2,9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이 부모급여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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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내년 부모급여수당 월 100만 원까지 상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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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8:11:51
- 수정2023-12-04 09:00:31
내년부터 부모급여수당이 아동 1명당 월 100만 원까지 상향 지원됩니다.
춘천시는 내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2~23개월 영아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지역 영유아 부모 2,9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이 부모급여로 지원됩니다.
춘천시는 내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2~23개월 영아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지역 영유아 부모 2,9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이 부모급여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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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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