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김천 상가주택 불…1명 심정지
입력 2023.12.04 (10:19)
수정 2023.1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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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15층짜리 아파트의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김천시 신음동의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김천시 신음동의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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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아파트·김천 상가주택 불…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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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10:19:07
- 수정2023-12-04 10:26:40
어젯밤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15층짜리 아파트의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김천시 신음동의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 주민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김천시 신음동의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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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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