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표본학교 32곳 빈대 정밀 조사
입력 2023.12.04 (22:01)
수정 2023.12.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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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표본학교 32곳을 대상으로 빈대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해당 학교의 교실과 기숙사, 통학차량 등의 빈대 서식 여부를 진단하고, 빈대나 흔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 중지한 뒤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해당 학교의 교실과 기숙사, 통학차량 등의 빈대 서식 여부를 진단하고, 빈대나 흔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 중지한 뒤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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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표본학교 32곳 빈대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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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2:01:24
- 수정2023-12-04 22:04:18

충남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표본학교 32곳을 대상으로 빈대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해당 학교의 교실과 기숙사, 통학차량 등의 빈대 서식 여부를 진단하고, 빈대나 흔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 중지한 뒤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해당 학교의 교실과 기숙사, 통학차량 등의 빈대 서식 여부를 진단하고, 빈대나 흔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 중지한 뒤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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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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