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난개발 우려지역 38곳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입력 2023.12.04 (23:25)
수정 2023.12.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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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난개발 우려지역 38곳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계획을 수립합니다.
성장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지역은 울주군 34곳, 북구 4곳으로 253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350개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지역 가운데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이상인 산업형은 27곳,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미만으로 정주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은 11곳으로 나눠 관리할 계획입니다.
성장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지역은 울주군 34곳, 북구 4곳으로 253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350개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지역 가운데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이상인 산업형은 27곳,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미만으로 정주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은 11곳으로 나눠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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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난개발 우려지역 38곳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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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23:25:30
- 수정2023-12-04 23:44:50

울산시는 난개발 우려지역 38곳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계획을 수립합니다.
성장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지역은 울주군 34곳, 북구 4곳으로 253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350개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지역 가운데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이상인 산업형은 27곳,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미만으로 정주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은 11곳으로 나눠 관리할 계획입니다.
성장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지역은 울주군 34곳, 북구 4곳으로 253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350개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지역 가운데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이상인 산업형은 27곳, 공장·제조업소 비율이 50% 미만으로 정주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은 11곳으로 나눠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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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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