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12.05 (19:52)
수정 2023.12.05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장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일선 현장의 소방대원들은 오늘도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죠,
이제는 정부와 자치단체, 정치권이 나서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할 때입니다.
고(故) 임성철 소방장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7시뉴스 마무리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일선 현장의 소방대원들은 오늘도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죠,
이제는 정부와 자치단체, 정치권이 나서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할 때입니다.
고(故) 임성철 소방장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7시뉴스 마무리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 입력 2023-12-05 19:52:31
- 수정2023-12-05 20:23:36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장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일선 현장의 소방대원들은 오늘도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죠,
이제는 정부와 자치단체, 정치권이 나서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할 때입니다.
고(故) 임성철 소방장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7시뉴스 마무리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일선 현장의 소방대원들은 오늘도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죠,
이제는 정부와 자치단체, 정치권이 나서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할 때입니다.
고(故) 임성철 소방장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7시뉴스 마무리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