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 단속…2시간 만에 7명 적발
입력 2023.12.06 (08:17)
수정 2023.12.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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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 가운데, 어제(5일) 낮 시간대에만 7명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을 겸한 식사를 한 뒤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적발됐고, 서귀포시에서는 전날 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숙취 운전을 하던 40대 관광객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단속에 걸린 7명 모두 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을 겸한 식사를 한 뒤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적발됐고, 서귀포시에서는 전날 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숙취 운전을 하던 40대 관광객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단속에 걸린 7명 모두 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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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음주운전 단속…2시간 만에 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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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08:17:22
- 수정2023-12-06 08:27:18
제주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 가운데, 어제(5일) 낮 시간대에만 7명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을 겸한 식사를 한 뒤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적발됐고, 서귀포시에서는 전날 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숙취 운전을 하던 40대 관광객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단속에 걸린 7명 모두 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을 겸한 식사를 한 뒤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적발됐고, 서귀포시에서는 전날 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숙취 운전을 하던 40대 관광객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단속에 걸린 7명 모두 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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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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