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공장서 불…연기로 안전 문자 전송
입력 2023.12.06 (09:59)
수정 2023.12.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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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금정구의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이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구청에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이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구청에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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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 공장서 불…연기로 안전 문자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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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09:59:50
- 수정2023-12-06 10:35:29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금정구의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이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구청에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이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구청에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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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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