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연도마을 이주단지 내년 말 준공
입력 2023.12.06 (10:14)
수정 2023.12.06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 신항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 51가구를 위한 이주단지 3곳이 내년 말 모두 준공됩니다.
창원시는 2021년 말 준공된 명동 1지구에 이어, 내년 11월까지 명동 2지구와 자은지구의 택지와 공원, 주차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2021년 말 준공된 명동 1지구에 이어, 내년 11월까지 명동 2지구와 자은지구의 택지와 공원, 주차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 신항’ 연도마을 이주단지 내년 말 준공
-
- 입력 2023-12-06 10:14:08
- 수정2023-12-06 10:40:29

부산항 신항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 51가구를 위한 이주단지 3곳이 내년 말 모두 준공됩니다.
창원시는 2021년 말 준공된 명동 1지구에 이어, 내년 11월까지 명동 2지구와 자은지구의 택지와 공원, 주차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2021년 말 준공된 명동 1지구에 이어, 내년 11월까지 명동 2지구와 자은지구의 택지와 공원, 주차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