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서 하청 노동자 추락사
입력 2023.12.06 (17:14)
수정 2023.12.06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56살 A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 씨는 안전 난간 보수 공사에서 화재 감시를 맡아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안전 난간 보수 공사에서 화재 감시를 맡아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진 현대제철서 하청 노동자 추락사
-
- 입력 2023-12-06 17:14:20
- 수정2023-12-06 17:22:45

오늘 오전 10시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56살 A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 씨는 안전 난간 보수 공사에서 화재 감시를 맡아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안전 난간 보수 공사에서 화재 감시를 맡아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