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디지털 산업 중심지…‘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계획은?

[앵커]

대구시가 경제자유구역인 수성알파시티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수성 알파시티의 미래 청사진,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대구시의 서경현 미래혁신정책관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서 정책관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신규로 조성하기로 한 제2 수성알파시티의 규모와 확대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앵커]

현재 수성알파시티에는 IT와 소프트웨어 등 170여 개의 회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성과와 현황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앵커]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 신산업인 ABB 디지털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이 산업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앵커]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과 함께 대구시가 그리고 있는 수성알파시티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앵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성알파시티를 판교급 디지털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개선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대구 수성알파시티 확대 계획과 대구시의 목표에 대해 서경현 미래혁신정책관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