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전화번호부’ 책자로 전화 걸어본 사람~

입력 2023.12.06 (19:47) 수정 2023.12.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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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얇디얇은 종이 수백 장 분량, 손가락 한 뼘 두께 정도의 전화번호부 책자, 기억하시나요?

1980년대 집집마다 이 책 없는 집이 없었습니다.

이웃에 전화를 걸 때도, 식당에 전화를 걸 때에도 대백과사전마냥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자를 펼치곤 했는데요.

이마저도 '114' 안내전화가 등장하면서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114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서비스였는데요.

전화번호부 책자 보던 시절에서 114 전화 걸던 때로 '부케부캐'가 돌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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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케부캐] ‘전화번호부’ 책자로 전화 걸어본 사람~
    • 입력 2023-12-06 19:47:13
    • 수정2023-12-08 17:05:33
    뉴스7(부산)
노란색의 얇디얇은 종이 수백 장 분량, 손가락 한 뼘 두께 정도의 전화번호부 책자, 기억하시나요?

1980년대 집집마다 이 책 없는 집이 없었습니다.

이웃에 전화를 걸 때도, 식당에 전화를 걸 때에도 대백과사전마냥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자를 펼치곤 했는데요.

이마저도 '114' 안내전화가 등장하면서 추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114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서비스였는데요.

전화번호부 책자 보던 시절에서 114 전화 걸던 때로 '부케부캐'가 돌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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