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건물 흔들림 신고
입력 2023.12.06 (21:58)
수정 2023.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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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건물 흔들림이 신고돼 행정 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교회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건물 계단 대리석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점검했고 안전상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교회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건물 계단 대리석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점검했고 안전상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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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건물 흔들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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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1:58:11
- 수정2023-12-06 22:01:30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건물 흔들림이 신고돼 행정 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교회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건물 계단 대리석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점검했고 안전상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교회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건물 계단 대리석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점검했고 안전상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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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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