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선거구 16석 유지…김해 갑·을 경계 조정
입력 2023.12.06 (21:58)
수정 2023.12.06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의 의석 수는 16석이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초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6곳이 통합, 분구되지만 경남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안에는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우 인구 상한선 27만여 명을 맞추기 위해 선거구 일부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총선 선거구는 여야 협상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초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6곳이 통합, 분구되지만 경남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안에는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우 인구 상한선 27만여 명을 맞추기 위해 선거구 일부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총선 선거구는 여야 협상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총선 선거구 16석 유지…김해 갑·을 경계 조정
-
- 입력 2023-12-06 21:58:51
- 수정2023-12-06 22:17:56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의 의석 수는 16석이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초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6곳이 통합, 분구되지만 경남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안에는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우 인구 상한선 27만여 명을 맞추기 위해 선거구 일부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총선 선거구는 여야 협상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초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6곳이 통합, 분구되지만 경남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안에는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우 인구 상한선 27만여 명을 맞추기 위해 선거구 일부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총선 선거구는 여야 협상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