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입력 2023.12.06 (23:21)
수정 2023.12.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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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연간 유류화물 처리량이 세계 3위 수준인 울산항의 특성을 고려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만㎡ 규모의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을 지정했습니다.
특화구역 지정으로 울산항에 9천 600억 원의 민간투자와 400여 명의 일자리, 연간 약 210만 톤 규모의 물동량이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특화구역 지정으로 울산항에 9천 600억 원의 민간투자와 400여 명의 일자리, 연간 약 210만 톤 규모의 물동량이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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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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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3:21:49
- 수정2023-12-06 23:53:10

해양수산부는 연간 유류화물 처리량이 세계 3위 수준인 울산항의 특성을 고려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만㎡ 규모의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을 지정했습니다.
특화구역 지정으로 울산항에 9천 600억 원의 민간투자와 400여 명의 일자리, 연간 약 210만 톤 규모의 물동량이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특화구역 지정으로 울산항에 9천 600억 원의 민간투자와 400여 명의 일자리, 연간 약 210만 톤 규모의 물동량이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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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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