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 선수단, 일일 체육교사 재능기부
입력 2023.12.06 (23:23)
수정 2023.12.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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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2연패를 달성한 울산 현대 소속 김영권, 설영우, 엄원상 선수가 남구 야음초등학교에서 일일 체육 교사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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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울산현대 선수단, 일일 체육교사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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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3:23:54
- 수정2023-12-06 23:35:48

프로축구 K리그1 2연패를 달성한 울산 현대 소속 김영권, 설영우, 엄원상 선수가 남구 야음초등학교에서 일일 체육 교사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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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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