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광덕면 산불…2시간 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12.07 (05:41)
수정 2023.12.0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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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0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장비 16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임야 6백60㎡가량을 태우고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장비 16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임야 6백60㎡가량을 태우고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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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 광덕면 산불…2시간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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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05:41:31
- 수정2023-12-07 05:42:10
오늘(7일) 새벽 0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장비 16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임야 6백60㎡가량을 태우고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장비 16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임야 6백60㎡가량을 태우고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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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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