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계량기 동파 주요 원인은 ‘보온 조치 소홀’
입력 2023.12.07 (10:26)
수정 2023.12.07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의 주된 원인이 '보온 조치 소홀'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천 5백여 건 가운데 88퍼센트인 천 3백40여 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수도권 동파를 막기 위해선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놓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천 5백여 건 가운데 88퍼센트인 천 3백40여 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수도권 동파를 막기 위해선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놓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도 계량기 동파 주요 원인은 ‘보온 조치 소홀’
-
- 입력 2023-12-07 10:26:37
- 수정2023-12-07 11:38:03
수도 계량기 동파의 주된 원인이 '보온 조치 소홀'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천 5백여 건 가운데 88퍼센트인 천 3백40여 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수도권 동파를 막기 위해선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놓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접수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천 5백여 건 가운데 88퍼센트인 천 3백40여 건이 보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수도권 동파를 막기 위해선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 팩이나 헌 옷 등으로 채우고, 오랜 기간 수도를 쓰지 않거나 한파가 계속되면 물을 약하게 틀어 놓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