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20일·28일 본회의
입력 2023.12.07 (18:04)
수정 2023.12.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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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고, 20일과 28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걸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 본회의에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걸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 본회의에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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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20일·28일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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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18:04:34
- 수정2023-12-07 18:10:38
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고, 20일과 28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걸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 본회의에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걸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 본회의에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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