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경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12.07 (19:52)
수정 2023.12.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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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건조특보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산림 0.0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3시 5분쯤에는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국유림 0.1헥타르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산림 0.0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3시 5분쯤에는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국유림 0.1헥타르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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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소백산·경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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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19:52:36
- 수정2023-12-07 20:03:31
계속되는 건조특보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산림 0.0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3시 5분쯤에는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국유림 0.1헥타르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산림 0.0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3시 5분쯤에는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국유림 0.1헥타르가량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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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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