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입력 2023.12.07 (20:28)
수정 2023.12.07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들이 연고지인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 현대 측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과 경관조명 개선, 시내버스 특별노선 운행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표이사와 단장을 비롯해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홍정호, 김진수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북 현대 측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과 경관조명 개선, 시내버스 특별노선 운행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표이사와 단장을 비롯해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홍정호, 김진수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현대,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 입력 2023-12-07 20:28:23
- 수정2023-12-07 20:34:59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들이 연고지인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북 현대 측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과 경관조명 개선, 시내버스 특별노선 운행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표이사와 단장을 비롯해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홍정호, 김진수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북 현대 측은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관람석과 경관조명 개선, 시내버스 특별노선 운행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표이사와 단장을 비롯해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홍정호, 김진수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