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지정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서명 운동
입력 2023.12.08 (08:04)
수정 2023.12.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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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지정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강릉·양양 공동대책위원회가 다음 달(1월) 10일까지 반대 서명 운동을 벌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 서명 4만 5천 명 이상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 서명 4만 5천 명 이상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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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 지정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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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08:04:22
- 수정2023-12-08 08:06:03

강릉 주문진 지정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강릉·양양 공동대책위원회가 다음 달(1월) 10일까지 반대 서명 운동을 벌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 서명 4만 5천 명 이상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한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 서명 4만 5천 명 이상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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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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