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뚜껑 사고…동구청 “교체·파손 원인 조사”
입력 2023.12.08 (09:57)
수정 2023.12.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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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뚜껑이 부서져 20대 남성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 구청이 맨홀 뚜껑을 바꾸고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20대 남성이 동구 좌천동의 한 인도를 걷다 맨홀 뚜껑이 부서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발이 빠지며 앞으로 넘어졌고,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콘크리트 재질 맨홀 뚜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철제 맨홀 뚜껑보다 비용도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20대 남성이 동구 좌천동의 한 인도를 걷다 맨홀 뚜껑이 부서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발이 빠지며 앞으로 넘어졌고,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콘크리트 재질 맨홀 뚜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철제 맨홀 뚜껑보다 비용도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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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홀 뚜껑 사고…동구청 “교체·파손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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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09:57:05
- 수정2023-12-08 11:05:43
맨홀 뚜껑이 부서져 20대 남성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 구청이 맨홀 뚜껑을 바꾸고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20대 남성이 동구 좌천동의 한 인도를 걷다 맨홀 뚜껑이 부서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발이 빠지며 앞으로 넘어졌고,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콘크리트 재질 맨홀 뚜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철제 맨홀 뚜껑보다 비용도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20대 남성이 동구 좌천동의 한 인도를 걷다 맨홀 뚜껑이 부서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발이 빠지며 앞으로 넘어졌고,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콘크리트 재질 맨홀 뚜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철제 맨홀 뚜껑보다 비용도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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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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