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서명운동 개시
입력 2023.12.08 (10:18)
수정 2023.12.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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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강릉·양양 공동대책위원회가 다음 달(1월) 10일까지 반대 서명 운동을 벌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기자회견에서 열어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또, 현장 서명대는 강릉 전역과 양양 현남 일대를 돌아가며 설치해 주민 만 오천 명에게 서명을 받고,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기자회견에서 열어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또, 현장 서명대는 강릉 전역과 양양 현남 일대를 돌아가며 설치해 주민 만 오천 명에게 서명을 받고,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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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서명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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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0:18:57
- 수정2023-12-08 10:24:32
강릉 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강릉·양양 공동대책위원회가 다음 달(1월) 10일까지 반대 서명 운동을 벌입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기자회견에서 열어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또, 현장 서명대는 강릉 전역과 양양 현남 일대를 돌아가며 설치해 주민 만 오천 명에게 서명을 받고,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기자회견에서 열어 사업자 측에 본안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영향평가 본안 통과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또, 현장 서명대는 강릉 전역과 양양 현남 일대를 돌아가며 설치해 주민 만 오천 명에게 서명을 받고,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환경부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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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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