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 돗토리현과 스포츠 교류 4년 만에 재개
입력 2023.12.08 (10:56)
수정 2023.12.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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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일본 돗토리현과의 스포츠 교류를 4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강원도 체육회는 어제(7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스포츠 교류 개회식을 열고, 이달(12월) 10일까지 교환 경기와 합동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일본 돗토리현 선수와 임원 29명이 참가하고, 강원도에서는 강릉여고 배구단과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합니다.
강원도 체육회는 어제(7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스포츠 교류 개회식을 열고, 이달(12월) 10일까지 교환 경기와 합동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일본 돗토리현 선수와 임원 29명이 참가하고, 강원도에서는 강릉여고 배구단과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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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일본 돗토리현과 스포츠 교류 4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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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0:56:55
- 수정2023-12-08 11:09:51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일본 돗토리현과의 스포츠 교류를 4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강원도 체육회는 어제(7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스포츠 교류 개회식을 열고, 이달(12월) 10일까지 교환 경기와 합동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일본 돗토리현 선수와 임원 29명이 참가하고, 강원도에서는 강릉여고 배구단과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합니다.
강원도 체육회는 어제(7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스포츠 교류 개회식을 열고, 이달(12월) 10일까지 교환 경기와 합동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스포츠 교류에는 일본 돗토리현 선수와 임원 29명이 참가하고, 강원도에서는 강릉여고 배구단과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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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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