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옛 도청 전시콘텐츠 조성에도 힘쓸 것”
입력 2023.12.08 (19:44)
수정 2023.12.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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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도청 내부 전시콘텐츠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오늘(8)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가족 모임인 오월어머니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복원추진단이 오월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내부 전시콘텐츠를 조화롭게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추혜성 오월어머니회 옛 전남도청복원지킴이단 대표는 2025년 복원 완료 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오늘(8)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가족 모임인 오월어머니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복원추진단이 오월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내부 전시콘텐츠를 조화롭게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추혜성 오월어머니회 옛 전남도청복원지킴이단 대표는 2025년 복원 완료 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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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 “옛 도청 전시콘텐츠 조성에도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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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9:44:33
- 수정2023-12-08 19:52:02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도청 내부 전시콘텐츠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오늘(8)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가족 모임인 오월어머니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복원추진단이 오월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내부 전시콘텐츠를 조화롭게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추혜성 오월어머니회 옛 전남도청복원지킴이단 대표는 2025년 복원 완료 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오늘(8)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가족 모임인 오월어머니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복원추진단이 오월어머니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내부 전시콘텐츠를 조화롭게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추혜성 오월어머니회 옛 전남도청복원지킴이단 대표는 2025년 복원 완료 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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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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