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서 차량·주택화재 잇따라…2명 부상
입력 2023.12.08 (19:48)
수정 2023.12.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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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쯤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의 한 도로에서 54살 김 모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불을 끄다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의 한 창고에서도 불이 나 창고 주인 63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불을 끄다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의 한 창고에서도 불이 나 창고 주인 63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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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에서 차량·주택화재 잇따라…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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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9:48:22
- 수정2023-12-08 19:53:12
오늘(8일) 낮 12시쯤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의 한 도로에서 54살 김 모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불을 끄다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의 한 창고에서도 불이 나 창고 주인 63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불을 끄다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의 한 창고에서도 불이 나 창고 주인 63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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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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