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공임대주택 후보지, 강릉·삼척·화천 3곳 선정
입력 2023.12.08 (19:49)
수정 2023.12.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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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제1차 행복‧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강원도 내에서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강릉 입암지구 80세대, 삼척 도계지구 120세대, 화천 신읍지구 50세대입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지역에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도내 19곳에 공공임대주택 1,7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곳은 강릉 입암지구 80세대, 삼척 도계지구 120세대, 화천 신읍지구 50세대입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지역에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도내 19곳에 공공임대주택 1,7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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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공공임대주택 후보지, 강릉·삼척·화천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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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19:49:37
- 수정2023-12-08 19:53:12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제1차 행복‧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강원도 내에서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강릉 입암지구 80세대, 삼척 도계지구 120세대, 화천 신읍지구 50세대입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지역에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도내 19곳에 공공임대주택 1,7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곳은 강릉 입암지구 80세대, 삼척 도계지구 120세대, 화천 신읍지구 50세대입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렴한 임대 비용으로 지역에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도내 19곳에 공공임대주택 1,700여 세대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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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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